나는 프레퍼족이다. (재난을 극복하다) - EDC 용품 신프레퍼족등장

나는 프레퍼족이다. (재난을 극복하다) - EDC 용품 신프레퍼족등장

나는 프레퍼족이다. (재난을 극복하다) - EDC 용품

언제나 평화로운 세상이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역사이래 평화만이 존재해왔던것이 아님은 누구나 알고 있다.  자연재해, 전쟁, 기아, 

등등 이런 상황에서도 언제나 인류는 그 상황을 이겨내왔으며, 또 삶을 유지해 왔다.

동일본 대지진이나, 스촨성 지진, 또는 개인적인 일탈로 인한 사고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모든 상황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고, 기술들을 습득하

는 사람들을 프레퍼 족이라 한다.. 나또한 그러려고 노력한다. 해외의 겨우엔 대부분 프레퍼 생활이 일상화 되어 있다. 하지만 비교적 안전하다는

우리에게선 이런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보아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재난이 이어지고 세월호 사건등 내 몸은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식들이 변화가 일어나면서 최근엔 좀 달리보는 느낌이다.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프레퍼용 물품들중에 EDC(Everyday Carry)을 살펴보겠다.

우선 재난시 꼭 필요한 라디오다.  재난시 필요한 라디오는 단파라디오가 좋다고 하지만... 각자에게 맞게 일반 라디오를 가지고 있다.

가성비 좋은 파나소닉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또한 우수해서 재난시 필요한 아이템중에 하나이다

700 루멘 led 후라시 밤에는 더욱 밝다. 완충시 가장 밝은 700루멘으로 3시간동안 사용가능하며 밝기조정으로 사용시간을 조정할 수 잇다

아나로그 시계이다 전자시계도 무방하겠으나 . 개인적으로 아나로그 시계가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보통 프레퍼족들은 멀티툴 정도는 하나이상 이용하고 있을듯 하다.

등산등 야외용 칼 도루코? 제품으로 알고 있고 재질이 녹이 잘 슬지 않는다는 777 스텐레스로 되어있음. 평상시엔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다

레더맨 윙맨. 가장 최근에 가성비 최고인 멀티툴 윙맨을 구매한후 더이상의 멀티툴은 필요가 없을듯 하다.

파이어 스타트 아웃도어 상황이나 캠핑등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재난시 불을 피워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다. 재난대비 물품은

보통 EDC (Everyday Carry) 메일 가지고 다니는 물품과 보관용 물품으로 나눠질듯 하고. EDC 의 경우 항상 소지하여야 하기에 가볍고 꼭 필

요한 것들이 대상이 된다. 

무었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것이다. 마치 세상이 종말이 올것같이 준비하는것보다는 삶에서 조금씩 조금씩 습득하고 준비하면 부담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재난이 내 삶에 닥치지 않는다면 더욱 좋은것일테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준비한것이 아니한것보다는 낳을것이고 남도 도와줄수 

있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