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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처가쪽 식구들중 남자들만의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8월 성수기인 관계로 펜션은 꿈도 꾸지 못하였고 대부도에 카라반이 비교적 저렴하여 


예약을 하였다.  기다리던 토요일 출발과 함께 기분좋은 여행이 시작되었다. 



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대부도까지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었지만 휴게소에 잠시 들려 바람도 쐬고 케쉬 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점심을 먹고 카라반에 도착 ^^ 제일먼저 남자들만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맥주다.. 확인해본다...  만족스럽다.



 

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짐을풀고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음악감상에 배드민턴 남자들만의 여행치고는  참 건전한?  놀이다. 물론 저녁 시간엔 훌라로 서양화를 했지만서도



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돌아오는 날 비가내린다.. 이슬비처럼 촉촉하게 내린다.  숙취해소겸 칼국수집으로 .... 혹시 대부도 가실분들은 밀알칼룩수 추천한다.. 칼국수 자체도 시원하고 맛잇지만 집이서 담근 막걸리를 무료로 마음껏 마실수 있다..


남자들만의 여행 대부도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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