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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발자로써의 단상

4차산업 혁명 우리들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발자로써의 단상



이번 포스팅은 좀 무거운 주제를 다루게 되었네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들의 미래에 대하여 평소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인류는 현재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는 기술의 혁신이 곧 4차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는것 같다.



틀린말은 아니다. 예전의 기술 개발 속도가 10년 걸리던 기술이 현재는 1~2년 안에 개발이 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봐야 할 것 같다.



개발자로써 항상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기에 어느정도 체감을 하고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눈떠보니



별천지가 되어 있을지 모를정도로 기술 개발이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미래가 밝은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아니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렇지 안을 가능성이 높다. 




4차 산업혁명으로의 가장 기존적인 변화에 시작은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인공지능은 현재 사람의두뇌를 앞서게 되었고 앞으로 인공지능을 인간이 넘어서는건 힘들다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발자로써의 단상




아마도 이세돌이 인공지능을 이긴 처음이자 마지막 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세돌대 대결했던 알파고는 이미 한단계 더 발전하여 알파고 제로 라는 인공지능이 개발이 되었고 



이 알파고 제로는 기보를 데이터로한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독학을 하여 기존 알파고를 100전100승 하였다고 하니 



앞으로 바둑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역시나



인간이 알파고나 그 이후에 개발될 인공지능을 앞서기는 앞으로 기대하기 힘든 세상이 될것 같다.



그럼 이런 인공지능의 세상 즉 4차산업혁명의 세상에서 인간VS기계(인공지능)의 노동에 대한 관점에서만 보아도 인간은 이제



기계(인공지능에) 비교할 수 없게 전락할것은 불보듯 하다 그때 인간은 어떻게 이런 인공지능과 차별을 가져야 할까? 



여기에 대한 해답은 무었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발자로써의 단상




나는 이렇게 생각해본다. 기계(인공지능)이 아무리 인간의 뇌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하여도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신성(본질) 즉 양심적인 판단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AI 가 데이터기반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한다 하여도



그 판단이 인간이 양심적인 울림에 의한 판단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차이점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근본적인 의식(양심)의 향상 즉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앞으로의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써 AI와 대등



하게나마 인간으로써의 존재가치를 지키고 AI를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식의 향상이 인류에게 일러나지 안는다면 앞으로의 세상은 밝은 쪽빛의 세상이 될것 이라는 기대는 



하기 힘들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발자로써의 단상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효용성과 가치는 논외로 하더라도 현재의 문제점인


 

열풍? 투기? 이런 세상의 변화에 인류의 의식이 향상이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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